• 작성일
  • 2021-08-23

플랜티넷, 베트남 전국에 유해정보 필터링 서비스 론칭…"해외공략 강화"

플랜티넷(대표 김태주, 김후종)은 자회사 베트남 법인(이하 플랜티넷 베트남)이 인터넷 유해콘텐츠 필터링서비스를 베트남 전국에 본격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플랜티넷은 베트남 최대 통신기업 VNPT(Vietnam Post and Telecommunication, 베트남우정통신공사)와 손잡고 하노이와 호치민 두 지역에 유해정보 필터링 사업을 전개해 왔으나 이번에 전국적 서비스로 확장함으로써 매출 및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플랜티넷 베트남이 이번 전국망 론칭에 성공한 'Greenet(그린넷)'은 깨끗하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유해콘텐츠 필터링 서비스로, VNPT와 현지 요구사항에 맞춰 공동 개발했다.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9백만 개 이상의 유해 웹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편리함과 데이터베이스 자동 업데이트로 보다 높은 차단율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6월 베트남 정부가 2025년까지 온라인 유해 콘텐츠로부터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승인하면서(결정번호 830/QD-TTg), 유해 성인물, 도박, 폭력, 자살 등을 차단할 수 있는 플랜티넷의 'Greenet(그린넷)'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동과 청소년의 건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솔루션 도입 등 기술적 조치와 함께, 베트남 교육부 차원의 정기 교육 시행을 포함하고 있다. 동남아 지역 중 코로나19 확산 영향을 크게 받으며 비대면 문화 확산 및 온라인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한 베트남이, 자국 아동·청소년에게 건전한 온라인 학습 및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플랜티넷은 국내 인터넷·네트워크 보안 리딩 기업으로서, 대만·베트남 등 풍부한 해외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전국망 서비스 또한 베트남 현지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수업 확대로 아동·청소년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인터넷 유해콘텐츠들에 대한 우려는 국내에만 국한되는 이슈가 아닌 만큼 해외 시장 공략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후종 플랜티넷 대표는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제적으로 해외 사업을 전개해오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장을 이뤄온 대만법인과 같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베트남 시장에도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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