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플랜티엠,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모아진’ KT 초이스 요금제 플러스 혜택 출시

2026. 08. 25

- 갤럭시 Z Fold 8 최적화 콘텐츠로 폴더블 대화면 시장 정조준

- 2030을 위한 패션, 여행, 테크 트렌드부터 4050을 위한 건강, 푸드, 경제, 시사 콘텐츠까지, 국내외 2400종 매거진으로 전 세대 공략

- 신규 가입자 유입 성과도 본격화… 국내 통신사 가입자 수 약 15만명 확보


IT 솔루션 기업 플랜티넷의 자회사 플랜티엠이 KT와 제휴를 통해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을 신규 요금제 혜택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KT '초이스110', '초이스 더블', '초이스130' 요금제 가입 고객은 매월 제공되는 플러스 혜택 중 하나로 '모아진'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초이스 요금제는 기본 제공되는 ‘초이스 혜택’에 요금제별 ‘플러스 혜택’이 추가 제공되는 KT 전용 요금제로,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쇼핑라운지에 이어 ‘모아진’이 이번에 신규 혜택으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통신사 제휴를 통한 가입자 유입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통신사 가입자 수는 약 15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신규 혜택 출시 초기인 만큼 향후 통신사 가입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아진’은 패션/뷰티, 시사/경영, 스포츠, 키즈/틴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전세계 2400여종의 프리미엄 잡지를 모바일 폰과 태블릿, PC 등으로 열람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다.

‘모아진’의 가장 큰 장점은 폴더블·대화면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콘텐츠라는 점이다. 모아진은 실제 잡지와 유사한 4:3 화면 비율로 구현돼,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 Z Fold 8과 같은 폴더블·대화면 단말에서 넓은 디스플레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꼽힌다.

국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매년 확대되는 가운데, 모아진은 이 같은 대화면 트렌드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영상, 음원처럼 단순히 소비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전문 에디터가 작성한 정제된 지식 콘텐츠를 통해 실제 일상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와 트렌드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어 프리미엄 단말을 선호하는 고객층에게 기존 OTT·음원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도 눈에 띄는 강점이다. 2030을 위한 트렌드·패션 콘텐츠부터 4050을 위한 여행·골프·건강 콘텐츠까지 2400여 종의 매거진을 갖췄다. 특히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40대를 위해 어린이 과학동아 등 164종의 키즈 전용 콘텐츠도 제공해 자녀의 디지털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플랜티엠 관계자는 "요금제 혜택 출시를 통해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향후에는 통신사 외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유통 채널 다각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