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플랜티엠’, 네이버 ‘AI 검색 및 지식백과 서비스’에 잡지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2026. 08. 20

- 양사 협력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양질의 콘텐츠 생산 환경 함께 만들어

- 새롭게 개편된 네이버 ‘AI 검색 및 지식백과 서비스’에 모아진 잡지 콘텐츠 공급

 

플랜티넷(075130, 대표 김태주) 자회사 플랜티엠이 네이버와 AI 검색 및 활용을 위한 잡지 콘텐츠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랜티엠의 ‘모아진’ 서비스는 패션/뷰티, 시사/경영, 스포츠, 키즈/틴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전세계 2400여종의 프리미엄 잡지를 모바일과 PC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다.

 

‘모아진’은 서비스 전 과정에 AI 기반 기술을 적용하여 보다 지적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며, 정제된 정보로서의 가치를 높여 차별화된 구독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요 기능은 ▲AI 기반 개인별 관심사 맞춤형 잡지 콘텐츠를 추천하는 ‘마이피드’ ▲AI 기사 요약 ▲20개국 언어 실시간 AI 번역 및 읽어주기 등으로 꼽힌다. 최근 국내 통신사 주요 요금제의 콘텐츠 혜택으로 제공되고, 주요 기업의 직원 교육 및 복리후생을 위한 서비스로도 도입되는 등 가입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모아진’의 잡지 콘텐츠는 전문 에디터가 다양한 테마를 심층 취재해 직접 작성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정제된 정보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특히 국내 유일의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과거 기사까지도 아카이브로 제공하고 매월 신규 잡지가 업데이트되어 방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AI 시대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제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금번에 네이버가 ‘AI 검색 및 지식백과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하면서 모아진과의 데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는 모아진의 잡지 데이터가 정제된 데이터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첫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계약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양질의 콘텐츠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데이터 생태계를 함께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매월 새롭게 발행되는 잡지 콘텐츠가 정제된 데이터로 축적되고, 이는 다시 네이버의 AI 검색 및 활용을 위한 데이터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AI 산업 내 데이터 정제 시장은 전체 투자 규모의 15~20%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미 전세계 인터넷망에 공개된 데이터는 대부분의 AI 플랫폼이 학습을 마친 상태여서, AI플랫폼 간 차별화를 위해서는 새롭게 추가되는 정제된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모아진’의 잡지 데이터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모아진이 보유한 잡지 콘텐츠가 정제된 정보로서의 가치를 확인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네이버와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