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5. 27
IT 솔루션 전문기업 플랜티넷(075130)이 27일 성남시 분당구 플랜티넷 본사에서 스미싱 등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공동 대응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스미싱 등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미싱 등 위협 정보 공유체계 구축, 스미싱 공동 대응 프로세스 수립, 사용자 보호를 위한 보안기술 개발 협력, 스미싱 관련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공유 등이다.
실제로 플랜티넷은 2000년 설립 이후 26년간 스미싱, 악성 앱, 마약 등 유해 콘텐츠 차단 DB를 운영하며 독보적인 노하우를 축적해온 기업이다. 특히 플랜티넷은 ▲매일 신규로 생성되는 로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데이터베이스(DB) 확보 ▲인공지능(AI) 기반 유해 콘텐츠 탐지 등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KISA와의 협력을 통해 탐지 정확도와 대응 범위를 한층 고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랜티넷 김진해 부회장은 “이번 KISA와의 협약이 스미싱, 악성 앱 등 다양한 금융사기 피해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위해 AI 기술을 기반으로 DB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플랜티넷과의 협약을 통해 스미싱 등 피해 감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이버사기 피해를 예방하여 국민의 안전한 디지털금융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