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솔루션 기업 플랜티넷의 자회사 플랜티엠이 LG유플러스와 제휴를 통해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을 활용한 요금제 혜택을 신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LG유플러스 ‘5G 시그니처’, ‘프리미어 슈퍼’ 등 프리미엄 서비스 요금제 이용 고객은 ‘모아진’을 선택형 미디어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플랜티엠은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주요 통신사인 KT, S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의 제휴를 모두 확보했다. 통신사 연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가입자 유입 채널을 구축하는 한편, 통신사 중심의 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아진’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엘르(ELLE) 등 글로벌 유명 매거진을 포함해 전세계 2400여 종의 잡지를 모바일과 PC로 제공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서비스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개인별 맞춤형 매거진을 추천하는 ‘마이피드’ 기능 ▲20개국 언어 실시간 번역 ▲AI 기사 요약 ▲읽어주기 기능(TTS, Text to Speech) ▲생동감 있는 ‘움직이는 표지’ 등 차별화된 구독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플랜티엠 관계자는 “모아진은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매일 제공하는 지식 플랫폼”이라며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플랜티엠은 이번 요금제 혜택 출시를 통해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통신사 외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